전기자동차(EV) 충전 규격 표준화

소개글

전기자동차(EV) 충전 규격 표준화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2.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 개요

- 본론
1. 실제 국제 시장에서의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 현황
2.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 필요성
3. 국내 전기자동차(EV) 충전 기술 동향
4.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이슈 분석

- 결론
1. 국내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 결언
2. 향후 국내 전기자동차(EV) 충전 표준화가 진행 되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 참고문헌(참고자료) 표기

본문내용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미래의 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서 하이브리드 가솔린-전기자동차로,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 그 후 전기자동차로 이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기자동차가 앞으로5~10년 동안 수송 분야와 관련 기술 및 인프라에서 큰 혁신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JP Morgan의 조사에 의하면 2020년에 1,100만대의 전기자동차가 판매되어 세계승용차의 13% 시장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국제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확보 차원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2015년 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5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중국 정부는 전기자동차의 개발을 위해여 14.6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일본자동차 제조회사들도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하이브리

<중 략>

전기자동차와 전력망(grid) 사이의 양방향 급전에 관한 표준의 설정은 아직까지는 미미하다. 현재의 국제적인 그리고 국가적인 전기표준은 전기자동차 급전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전기자동차의 확산을 위해서는 시스템에 관한 모든 면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다.
전기계량기의 안전과 성능에 관하여 규제하고 있는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C12에서는 전력측정 시스템의 조화로운 수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기자동차의 확산에 따라 V2G 기술은 가정에서만 충전하는 차원에서 좀 더 확장된 표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건물의 화재코드와 표준도 검토되어야 하며, 건물 전기 규정에 대한 적절한 수정과 검사원의 관련된 업무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인프라의 보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에 대한 직업병과 안전 지원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전력의 공급에 관련된 인력과 소방대원과 구급차 대원과 같은 긴급 출동자의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목적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자동차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부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표준화가 수립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김연석 공학박사, 책임기술원 한국전기연구원 전기기평가본부 newsletter19_3.pdf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손지민 기자
기술표준원(2011), “전기자 상용화 및 보급, 표준화로 앞당긴다”,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e-mail])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 문 연 구 위 원 진 영 훈 ([e-mail])
http://www.tta.or.kr/data/weekly_view.jsp?news_id=3688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29173858
http://www.kama.or.kr/webzine/Webzine?cmd=content&wz_ym=201003&wz_kind=contribution&wz_id=7
http://www.kecft.or.kr/bbs/bbsView.php?id=1102&code=bbs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