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시트와 그래핀
- 최초 등록일
- 2013.06.30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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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래핀>
21세기를 혁신할 수 있는 꿈의 소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나노튜브와 그래핀으로, 그래핀은 탄소를 6각형의 벌집모양으로 층층이 쌓여있는 구조의 흑연에서 탄소 층 하나를 박리해낸 것을 그래핀이라 한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그래핀은 모든 종류의 그래파이트의 기본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중 략>
현재 나노시트 유전체 제조기술 수준은 소량 Batch 방식으로서 제조 시 상온에서 서서히 제어를 하면 1주일~1달 정도가 걸려서 1 ~10 μm 크기의 나노시트가 만들어지고, 일부는 단일 나노시트가 아닌 2~3겹 이상의 시트로 이루어져 있어 단일 시트의 수득율은 60% 수준으로서 상업화하기에는 여전히 생산기술 수준이 낮음 현재, 나노시트 중에서 가장 실용화 단계에 근접해 있는 것은 셀프 클리닝 기능을 가지는 산화티탄 나노시트 광촉매 막으로서, 일반적으로 광촉매에서는, 졸 겔법으로 만들어진 산화 티탄이 이용되고 있지만, 산화티탄 나노시트 막은 보다 표면이 매끈하고 기판에 강하게 부착해 벗겨지기 어려워 내구성이 우수함 일본의 과학기술 진흥 기구(CREST)에서는 ‘에너지의 고도 이용을 향한 나노 구조재료·시스템의 창제’ 프로젝트로 산화 티탄 나노 시트막을 신칸센의 유리창에 코팅 할 방향으로 실용화를 검토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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