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

소개글

처음에 위인에 대하여 발표하라고 하셨을 때 수업이 리더십에 관한 수업이니 만큼 리더십과 관련된 위인을 찾으려고 생각해 보았다. 그때 바로 에이브라함 링컨이 떠올랐다. 링컨은 미국인들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치켜세우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또한 그의 리더십을 존경하고 있다.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을 오히려 더 끌어안았다고 한다. 비록 링컨의 얼굴은 굳었으나 가슴은 늘 바다와 같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개적으로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임무는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며, 단지 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을 따름이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의 소명을 말했듯이 그에게는 항상 국민이 우선이었다. 그러므로 서 이번 우리 주제에 가장 알맞은 리더십을 가진 위인이라고 생각하여 링컨을 선택하였다.

목차

Ⅰ. 링컨의 리더십 선정이유

Ⅱ. 링컨의 리더십 내용
ⅰ. 링컨의 소개 글
ⅱ. 링컨의 주요 활동 내역
ⅲ. 링컨의 리더십 내용
ⅳ. 링컨의 미흡했던 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링컨의 리더십 내용

ⅰ. 링컨의 소개 글

1809년 2월 12일 켄터키 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링컨은 평생에 걸쳐 실패와 마주쳐야만 했다. 그는 무려 여덟 번이나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두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고, 신경쇠약증으로 고통 받았다. 모든 것을 수없이 중단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링컨은 승리자였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링컨이 백악관에 도착할 때까지 걸어야 했던 험난한 길을 여기에 간단히 소개하려한다. 링컨 대통령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60세 이전까지는 하는 일마다 거의 실패했다. 31세 때 사업에 실패, 32세 때 주 의회 의원 선거에 낙선, 34세 때 역시 사업에 실패, 35세 때 때 신경 질환 발병, 43-47세까지 하원 의원 선거에 세 번 낙선, 55세 상원 의원 선거에 낙선, 56세 때 부통령이 되려 했으나 실패, 58세 때 상원 의원 선거에 또 낙선, 60세 때 비로소 대통령에 당선, 링컨 대통령의 일생은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링컨은 선거에서 거듭되는 낙선을 실패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실패를 더 큰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계단으로 생각했던 것 이다. 링컨은 실패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고 오직 삶의 보람을 위해 꾸준히 걸어갔을 뿐이다. 초등학교 3학년을 중퇴한 링컨이 저술한 책은 5천권이 넘었다. 링컨은 한 때의 실패가 인생 전체의 실패가 아님을 보여준 위대한 인물이다.

참고 자료

Dale Carnegie. (2009). 데일카네기 Yes, We Can! 링컨, 우리는 할 수 있다. 동서문화사
DiLorenzo, Thomas J. (2003). 링컨의 진실.사회평론
Donald T. Philips. (2006). 신념의 CEO 링컨 비전을 전파하라.한스미디어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