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퍼지적 사고][퍼지이론][퍼지로직]퍼지와 퍼지적 사고, 퍼지의 응용분야, 퍼지와 퍼지이론, 퍼지와 퍼지로직, 퍼지와 퍼지집합, 퍼지와 퍼지모형,퍼지와 관광정보시스템 사례

목차

Ⅰ. 서론

Ⅱ. 퍼지와 퍼지적 사고

Ⅲ. 퍼지의 응용분야
1. 대표적인 응용분야
2. 역사
3. 목적
4. 퍼지이론

Ⅳ. 퍼지와 퍼지이론
1. 퍼지집합의 Cartesian 곱
2. 퍼지 관계

Ⅴ. 퍼지와 퍼지로직

Ⅵ. 퍼지와 퍼지집합

Ⅶ. 퍼지와 퍼지모형
1. 핵심성공요인들과 성과측정치들에 의한 경쟁력 평가의 실무적 문제점
1) 기업의 핵심성공요인들 중 많은 요인들은 본질적으로 질적인 측정을 필요로 하는 무형요인(intangible factors)
2)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전반전 평가가 어려움
2. 퍼지집합이론의 기초개념
1) 퍼지집합(Fuzzy Sets)
2) 퍼지숫자의 대수
3) 언어측정 변수

Ⅷ. 퍼지와 관광정보시스템 사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실적 수학교육은 학생들에게 상황에 맞고 특이하며 비형식적인 지식과 전략을 수학교실에서 실제적으로 수행할 것을 요구한다. 또 이런 비형식적 전략의 수행과정에서 학생들은 1차적으로 수평적으로 수학화 하여야 하고, 그 이후 수학의 체계 내에서 수직적인 수학으로 형식화추상화하는 것이다.
‘Learning by Doing`의 관점에서 Freudenthal은 순수수학이든 응용수학이든 수학의 활동을 그 출발점에 두고 있다. 즉 수학을 활동함으로서 학생들은 최초의 발견자/발명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름대로 자료를 조작하고 다양한 수학화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이때 아동의 수학화란 ‘미지의 규칙성연관성구조성 등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조직화하고 구조화하는 행위’(Treffers, 1987, p. 247)로서 이러한 수학화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결국 문제 상황에서 학생의 대처행동은 상황을 인식하는 사고내용에 따라 결정되고, 따라서 수학은 개인적 사고방식에 따라 구성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고하는 학생은 현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성인에게는 분명한 상황일지라도 학생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개별적 사고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 조작 자료나 학습교구가 필요하게 된다.
한편 조작 자료나 학습교구는 스스로 수학적 개념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실제로 자료를 조작함으로서 실제적인 수학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한편 ‘조작 자료의 맹목적 사용은 학습을 방해 한다’는 관점에서 Gravemeijer(1990)은 ‘아동의 조작활동과 인지활동은 합치되기 어렵고, 또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실험을 통하여 “블록을 사용해서 나온 결과와 지필계산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왔음에도 학생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Gravemeijer. 1994, p. 55)고 지적한다.

참고 자료

관야도부 저, 박민용 역(1990), 퍼지 제어 시스템, 대영사
김종호(1991), 퍼지의 세계, 소학사
김춘호 외 1명(2010), 퍼지시스템을 이용한 기업문화 평가모델, 한국지능시스템학회
김평원(2011), 퍼지 논리를 활용한 논증 텍스트 분석 모형 연구, 서울대학교
무까이도노 마사오 저, 편집부 역(1993), 퍼지-애매모호의 과학, 대광서림
사야 저, 박민용(1990) 역, 퍼지 시스템의 응용입문, 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