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의 전후 복구사업 진출

목차

●서론
●시장 규모 및 재원
●문제점
●발주 방식과 현황
●유망분야와 진출전략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이라크는 백만장자 어린아이에 비유될 만큼 향후 이라크의 경제 능력은 매우 높게 평가 되고 있다. 이라크가 사담 후세인 정권에서 독립된 이상 미국의 과도 정부 아래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전환될 것이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이라크전 파병을 결정했고, 이로써 전후 복구사업 참여에도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다. 사실상 이라크는 미국의 통치체제가 오래 지속 될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건설업,정유,IT까지 무한한 진출활로가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후 복구 사업이 어떻게 전개될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향후 2년간 이라크내 인프라 및 유전복구 물량이 155억~395억불에 달할것으로 추정되지만 관련 정보 부재와 정부 부처간 혼선 속에 적절한 대응책이 수립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내에 일원화된 민관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고 복구사업 관련 정보를 신속히 취합, 제공하는 한쳔 금융제 보완 및 복구 물량의 일정 쿼터를 확보키 위한 정부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대건설등 관련회원하 및 협회. 연구기관 부서장 23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진출방안을 협의하고 이같은 문제점과 시정 방안을 정부에 정식 건의하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