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WHO AND HOW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12.03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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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PD, WHO & HOW
Q1. PD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매체별로 TV PD, 라디오PD로 나눌 수 있다.
제작하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드라마PD, 예능PD, 교양·다큐멘터리PD, 뉴스PD, 스포츠PD, 콘텐츠PD 등으로 나뉘며, 프로그램 편성을 담당하는 편성PD도 있다.
PD가 하는 일은 대개 준비(Preparation), 제작(촬영), 편집과 방송(post-production)의 3단계로 나뉜다.
준비단계: 대본 검토, 촬영 장소 선정, 의상, 세트 디자인 등 필수적인 사항을 검토.
제작단계: 야외에서 촬영을 하거나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는데 이때 카메라, 조명, 출연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
편집단계: 촬영분을 적절하게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하게 되며 이때 방송기술과 음악에 대한 이해가 필요.
<중 략>
같은 방송 전문 직종이라 해도 안정된 방송사의 환경과 달리 아직까지 외주 제작사의 환경은 그리 넉넉한 편이 못되다. 한정된 외주 방송 물량에 비해 수많은 프로덕션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제작을 한다. 고용의 불안이 있다. 프리랜서 개념. 이런 환경 속에서도 PD일을 하고 싶다면 결론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인하우스PD(방송사PD)와 달리 외주 PD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방송을 향한 치열한 열정!
‘1박 2일’ 나PD가 말하는 예능PD의 자질 <큐, 나는 방송이 좋다>중에서
예능 PD가 되려면 아무래도 센스, 감 같은 게 중요하다. 하지만 센스와 감, 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세, 열정들도 중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도 중요하다. 두 개가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프로그램이 나온다.
KBS에서 PD를 하려면 공채나 특채를 통해서 입사해야 하고 FD의 경우에는 PD업무를 배워서 외부로 나가 프로덕션 같은데서 PD일을 하기도 한다. 나는 1년 정도 준비했고 신문도 읽고 TV도 많이 봤다. 그렇게 공채 준비를 했다.
참고 자료
PD WHO& HOW
PD가 말하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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