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서퍼
- 최초 등록일
- 2014.01.24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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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와이의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 알라나와 바다에서 항상 놀며 지냈다. 그러면서 서핑을 시작하게 되었고, 영화 시작부분에서 베서니는 “서핑은 내 열정이고 살아가는 길이다. 완벽한 파도를 탔을 때의 흥분은 더 없는 즐거움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바다 근처에 사는 베서니의 가족은, 가족 모두가 함께 서핑을 즐기고 서로의 서핑에 점수를 매기며 장난을 치는 등 모두 바다를 좋아하며 즐겁게 지낸다. 하와이 지역 대회 출전권이 걸린 청소년 서핑 대회가 열리고, 첫번째에 경쟁자인 멀리나 버치가 베서니의 파도를 차지해 버려 기회를 놓치고, 다음 서핑에서는 베서니가 좋은 점수로 경기에서 1등을 한다. 알라나는 3등을, 멀리나는 2등을 한다. 알라나와 베서니는 ‘립컬’사의 스폰을 받게 되고, 그런 베서니를 멀리나는 질투를 하고 견제한다. 후원을 받게 된 베서니는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연습을 위해 예정된 선교활동도 포기하고, 보름달이 뜨는 할로윈 밤, 알라나와 함께 야간 서핑을 하러 간다. 그리고 다음 날, 아빠는 무릎 수술을 하러 가고, 베서니는 알라나와 알라나의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더 멀리 가서 서핑을 하기로 한다. 육지에서 더 멀리 나가 서핑을 하던 중, 잠시 보드 위에서 쉬는 사이에 베서니의 왼쪽 팔을 상어가 무는 엄청난 사고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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