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삼국유사
- 최초 등록일
- 2014.01.30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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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14줄)
2. 인상 깊은 구절과 그 이유(2개 6-6줄)
3. 연관된 세상 일 또는 경험(12줄)
4. 문제의식과 나의 주장(12줄)
5. 종합 서평(28줄)
본문내용
삼국유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문화유산이다. 이보다 앞서 김부식의 삼국사기도 있으나, 묘청의 난 이후 정국 안정을 꾀할 목적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정통의 역사서라고 보기는 어렵다. 고구려·신라·백제 삼국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환국에서 단군조선, 기자 및 위만조선 등의 역사를 포함한다.
우리의 조선을 단군 신화로서 수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신화와 전설을 파악할 수 있고 향가도 실려 있어 옛 문학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가 승려라는 점에서 불교에 관한 자료와 각종 신앙, 사상, 민속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유사는 조선과 3한, 3국을 다룬 제1권 <왕력>과 제2권 <기이>와 불교에 관한 서술인 제3권 <흥법>, 제4권 <의해> 그리고 제5권 <신주>로 구성되어 있다.
▣ 인상 깊은 구절과 그 이유(2개 6-6줄)
? <고기(古記)>에 이렇게 말했다. "임술 4월 8일에 천제가 흘승골성에 내려왔다. 오룡차를 타고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라고 하고, 스스로 이름을 해모수라고 했다.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라 하고 해로 씨(성)를 삼았다. 왕은 뒤에 상제의 명령으로 도읍을 동부여로 옮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