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가복음 16장 14-20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최초 등록일
- 2014.03.1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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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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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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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문말씀 : 마가복음 16장 14-20절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일먼저 만나주신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이다(9절).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전해주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전해줬는데 14절에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때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부활후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본 제자들의 모습이 어땠나?
10절 슬퍼하며, 울고 있을때에...14절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
예수님이 보실때에 꾸지람을 듣지 않을 수 없는 상태였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까 제자들의 모습이 책망을 하실 수 없는 상태였다. 한마디로 한심한 상태였다. 너무 정도가 지나치고 딱하고 기가 막한 상태가 한심한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 있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이런 상태에 있기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떤 상태였나. 다 부인하고 도망한 상태였다. 막 14장 51절. 14장 66절.
예수님이 죽기전, 부활하신후 한심한 상태였다. 우리도 한심한 상태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버리지 않으셨다. 버리려고만 하면 버릴 수 있다.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버리고 도망한 자들 자기들이 먼저 버렸으니 예수님이 버려도 상관없다. 부활후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했지만 소망을 갖고 믿음을 갖고 갈릴리로 갔어야 했는데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믿지 않고 슬퍼하고 울고 믿음없고 완악한 상태로 있으니 예수님이 버리려고 하면 버릴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버리지 않으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이다. 우리도 이런 한심한 때가 있는데 오늘날까지 버리지 않고 쓰시기 위해서 훈련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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