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유료화 전략에 대한 하버드 케이스

소개글

유투브 유료화에 대한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자료, 한글 번역

목차

1. (서문)
2. (The Market for Online Video)
3. (YouTube)
4. (YouTube’s Customers)
5. (How To Monetize YouTube)

본문내용

(서문)
2010년 1월, YouTube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이트를 통한 영화 렌탈사업 개시를 선언함. 먼저 선댄스 영화제 홍보차원에서 영화 5개를 48시간 볼 수 있도록 3.99불에 제공함. 광고에 의존적인 수익 구조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숭ㄱ 구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영화제작사에게는 가격과 윈도우를 정할 수 있음을 제시함.
YouTube가 그의 인기를 수익화할 지에 대해 수년간 미디어업계에서는 논란거리였음. 눈길은 끄는 주장(Gene Munster_Google.Inc,2009)은 “YouTube가 비디오파일을 올리는 일부 사용자에게 과금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 가능함. 이런 전략은 YouTube의 문화를 바꾸게 되고 일부 사용자는 다른 곳으로 이탈할 수도 있음. 실제 무료로 비디오를 올릴 수 있는 곳으로 몰려간다면 스케일 문제로 그 회사는 곤욕을 치를 것임”

<중 략>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냉소적임. Bernstein research 보고서는 이렇게 언급함. “사용자 제작 컨텐츠 사업자들이 독립적으로 생산된 전문 컨텐츠에 안전하게 접근하지 못하면, 또는 pay-to-download, pay-to-view 모델로 변모하지 않으면 미래는 비관적임”. Piper Jaffrey’s Munster는 그의 생각을 이렇게 밝힘. “Google은 지금 결정을 해야 함.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폭발적인 스트리밍 증가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문화를 바꿔 수익이 나는 모델로 바꿀건지를” 아이러니 하게도 타임지는 YouTube를 일관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부족을 언급하며 과거 10년간 가장 큰 기술적 실패작이라고 했다고 단지 3년 후 올해의 발명으로 YouTube를 부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