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역사 -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움집의 시대), 청동기 시대, 삼국시대(고구려의 주택, 백제의 주택, 신라의 주택), 고려시대
- 최초 등록일
- 2014.06.0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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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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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석기 시대
2. 신석기 시대
1) 움집(수혈주거)의 시대
3. 청동기 시대
4. 초기 철기 시대
5. 삼국시대
1) 고구려의 주택
2) 백제의 주택
3) 신라의 주택
6. 고려시대
7.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원전 8천년경에 지어진 움집을 가지고 한국건축 역사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 움집(수혈주거)라는 것은 땅에 구멍을 파서 움을 만들어 짓는 집을 말한다. 이 움집이 지어지기 전에는 주로 동굴이나 큰 강가에 임시적인 거처를 만들어 생활했다.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만 해도 짐승을 집는 것을 중요한 생계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에 짐승에 따라 자주 거처를 이동해 가면서 지냈다.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수렵, 채취 단계에 들어서면서 사냥하는 짐승이 작아지고 강가의 물고기를 잡아 먹거나 열매를 식량으로 삼으면서 일정한 장소에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비로소 집다운 것이 지어지게 되고 이것은 움집으로 시작되었다. ⇨ 지상주거 출현의 예고
<중 략>
- 사회계급에 따른 주택의 규모, 양식, 용재 및 장식에 관하여 규제한 자료로서 삼국사기의 ‘옥사조’가 있다.
- 방의 길이와 넓이, 지붕과 처마의 형식, 두공의 모습, 건축의 재료, 기단의 형태화 재료, 담장의 높이와 구조 등이 기록
- 최고계급의 저택은 3중 기단을 쌓고 건물의 내부와 외부에는 화려한 문양과 색채로 단청을 하였으며 주택의 주위에는 회랑을 돌리고 문을 사방에 설치하였다.
- 문헌자료에서는 대부분이 당시의 귀족 또는 특권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의 주택에 관해 언급되어 있을 뿐이며 일반서민의 주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기록을 찾아볼 수가 없다.
- 농민이나 노동에 종사하는 일반 서민의 주택은 원시적 기법에 의해 세어 진흙담에 초가집(난방으로는 온돌.)
참고 자료
한국건축의 역사 김동욱 2000년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