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로스 분석 - 장식은 죄악이다. 빈분리파,기능주의, 건축사조, 체제시온
- 최초 등록일
- 2014.06.12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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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대적 배경
2. 미술공예운동 [Arts And Crafts Movement]
3. 레드 하우스 [Red House]
4. 아르누보 [Art Nouveau]
5. 빈 분리파 [Vinenna Secession]
6. 제체시온 [Sezession]
7. 스토클레 저택 [Stoclet House]
8. 구조파건축[Structural Rationalism]
9. 시카고파[Chicago School]
10. 아돌프 로스 [Adolf Loos]
11. 카페 뮤지엄 [Cafe Museum]
12. L’Esprit Nouveau[에스프리 누보]
13. 장식과 죄악 [ORNAMENT IS CRIME]
14. 슈타이너 하우스 [Steiner House]
15. 골드만 잘라취[Goldman Salatch]
16. 빌라 뮐러 [Villa Muller]
17. 로스 하우스 [Loos Haus]
18. 기타 건축물
19. 장식과 죄악 [ORNAMENT IS CRIME]
본문내용
18세기 말부터 시작된 산업혁명과 급속한 과학,기술의 진보는 유럽 전체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고, 이와 함께 신흥 부르주아를 새로운 지배 계급으로 한 자본주의 사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1870년대를 시작으로 제 1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의 세계는 비교적 평온한 국제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였다.
급진적인 과학기술의 발전, 산업혁명을 통한 대량생산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쳐 물질적으로나 이성적으로 풍요로운 시대 였다.
당시의 섬세함이나 정교함이 결여된 기계문명과 진부해지고 경화된 실증주의 문화에 대해 반발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월리엄 모리스 (1834~96)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공예 개량 운동
1851년 박람회 이후 영국에서 제조상품의 질에 대해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민속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제품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중세 장인들의 사회적 제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데서 비롯하였다.
19세기 말의 유럽 공예는 로코코, 바로크 등의 양식을 되풀이 하는 특수 계급을 위한 공예가 조류였다. 또 한편으로는 기계 문명의 이용으로 조잡한 상품이 대량으로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존 러스킨(1819~1900)과 월리엄 모리스는 이러한 공예를 배척 또는 개혁하여 고딕 의 미를 찬양하였고, 수공예를 존중하여 중세의 공장 길드로 되돌아가 예술활동과 노동을 일치시킴으로써 이상사회를 만들어보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