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 7-02

목차

1. 풍하중 조항 (ASCE 7-02)
1) 풍하중 계산을 위한 세가지 방법
2) 설계 풍하중에 영향을 주는 요인

2. 해석적 절차의 개요

3. 해석적 절차 : 단계적 과정
1) 설계풍압
2) 속도압
3) 거스트 영향 계수
4) 외압계수

본문내용

풍하중 계산을 위한 세가지 방법
방법 1
건물의 높이가 18.2m 보다 낮고 ASCE 7-02 6.4절의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계산 없이 바로 풍압을 정할 수 있는 간단한 절차.
방법 2
건물이 풍직각 방향 풍하중, 와류, 또는 겔로핑(GalloPing)이나 플러터(Flutter)로 인한 불안정성에 민감하지 않고 채널링(Channeling)효과를 특별히 고려할 필요가 없는 대지라면 일반적인 형태의 어떠한 높이의 건물과 구조물에도 사용 가능.
방법 3
풍동 실험 절차로 방법 1, 2를 대신해서 어떠한 건물이나 구조물에도 사용 가능.
비정형 형태의 건물
고유 진동수가 1Hz보다 작은 유연한 건물
풍상류 쪽 건물이나 다른 구조물의 와류에 의한 심각한 버펫팅이 문제되는 건물
채널링 혹은 국부적인 지형적 특성에 의해 바람이 가속화되는 대지

<중 략>

K1 할증계수
- H/Lh 값이 0.5보다 큰 경우(급경사인 경우), K1의 값을 산정하기 위해 0.5를 사용하고 K2와 K3 값을 산정하기 위해 Lh를 2H로 대신한다.
- K1 할증 계수 값이 2차원언덕>3차원 경사지> 2차원 경사지 순으로 작아진다.
- 경사가 급할수록 K1 할증 계수 값이 커진다.

K2 할증 계수
- 0 : 건물이 경사지 정상에 위치한다는 뜻
- 경사지 정상과 건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할증계수의 값이 적어진다.
- 2차원 경사지의 경우 : 경사지 정상과 건물의 거리가 Lh의 4배 이상이 되면 경사지가 건물의 풍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2차원 언덕과 3차원 언덕의 경우 : 경사지 정상과 건물의 거리가 Lh의 1.5배 이상이 되면 경사지가 건물의 풍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K3 할증 계수
- K3 할증 계수값의 경우 K1값과 달리 2차원 경사지>2차원 언덕>3차원 경사지
- 높이가 높을 수록 풍속 증대현상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Lh의 거리보다 2배 높아지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