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정치참여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4.11.13
- 최종 저작일
- 2014.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박창선 신부, 함세웅 신부의 정치적 발언
2. 종교의 정치참여의 이유에 대한 견해
3. 종교의 정치참여로 인한 문제점
4. 종교인의 정치참여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저번 달 11얼 22일 천주교 박창선 신부가 천주교에서 주최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가 주관한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서 말하기를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독도에서 훈련하면 우리 어떻게 해야 돼요, 대통령이? 쏴버려야죠. 안 쏘면 대통령 문제 있어요. 그러면 NLL(서해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 [NLL은 유엔군 사령관이 우리 쪽에서 북한으로 가지 못하게 잠시 그어놓은 거예요. 북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휴전 협정에도 없는 거예요] 라는 말을 서슴 없이 하면서 연평도 포격때 우리나라를 희생한 젊은군인들을 모독하였고 박창신은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북한의 주장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에 관해서는 유엔의 조사단이 직접 조사를 해서 북한의 소행임을 결론을 내린 것이다. 연평도 포격에 관해서는 포사격 훈련을 하지 말라는 북한의 경고를 무시했느니 응징을 받아 마땅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박창신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이 한미군사훈련을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옳다는 주장과 같다.
한미군사훈련을 하면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해도 정당하다는 논리이다. 국또한 함세웅 신부라는 천주교의 거의 원로급인 신부 또한 파장이 큰 정치적 발언을 서슴시 않고 있다. 함세웅 신부 또한 박근혜 정부를 유신독재의 잔당, 독재, 졸개라고 라고 비하 뿐 만아니라 박창선 신부와 함께국 민의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을 천주교 고작 천주교 신부가 퇴진을 근거도 없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이전에 있었던 종교의 정치참여가 단순히 특정정책의 반대에 대한정치 참여였다면 지금의 행태는 거의 반국가적, 종북세력이 하는 짓과 다를 바 가 없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는 구체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고 조작된 증거, 추측만이 난무할 뿐 이고 그것은 저희 4조가 발표한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다 라는 “일베“ 의 주장과 별다를 바 없어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