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저체온증
- 최초 등록일
- 2015.01.07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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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체온이 35도 이하인 경우
2. 저체온증을 유발을 하는 인자
3. 응급처치의 목적
4. 응급처치의 실시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체온이 35도 이하인 경우
1) 35도 ~ 37도 : 오한
2) 32도 ~ 35도 : 오한, 의식은 있으나 언어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3) 30도 ~ 32도 : 오한, 강한 근육 경직, 협력장애로서 기계적인 움직임, 생각이 명료하지 못하게 되고, 이해력 또한 늦게 되며, 기억력 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4) 27도 ~ 30도 : 이성을 잃고서 환경에 대한 반응의 상실(바보같은 모습), 근육의 경직, 맥박과 호흡이 느려지게 됨, 심부정맥이 일어나게 된다.
5) 26도 ~ 27도 : 의식의 손실, 언어지시에 대한 무반응, 모든 반사반응에 대한 상실을 가져오게 되고, 심장기능에 장애가 오게 된다.
<중 략>
3. 응급처치의 목적
- 대부분의 저체온증 환자는 추위에 오래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완전하게 정상으로서 회복이 되기는 힘들며 병원 전 처치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추운 환경에서부터 환자를 이동을 하기 위해서
2) 더 이상의 열손실을 막기 위해서
<중 략>
- 심장이 쉽게 과민반응을 보이게 되어 심장마비나 심실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든 처치과정에서 환자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만약에 심장마비를 보이게 되는 저체온증 환자인 경우에는 현장도착 즉시 CPR을 실시를 하여야만 한다. 또한, 환자가 경직이 된 상태로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면 CPR을 실시를 하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을 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저체온 상태엣 뇌를 보호를 하기 위해서 인체반응이 나타나게 되므로 심정지의 상태의 환자라도 순환과 호흡이 돌아와서 회복이 될 수가 있다. 따라서 정상체온으로서 회복이 된 후에야 사망을 결정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저체온증의 환자에 대한 일반적인 응급처치로는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시대고시기획, 저자 : 이창섭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성안당, 저자 : 공하성
교육학원론(2011), 출판사 : 정훈사, 저자 : 박형태, 이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