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세 얼간이
- 최초 등록일
- 2016.02.29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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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 얼간이
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란초), 마드하반(파르한), 셔먼 조쉬(라주)
런닝타임: 170분
개봉일: 2011년 8월 18일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교육
2. 자존감
3. 결론
본문내용
인도의 78년생들 이야기다.
'파르한'은 엔지니어로 정해진 삶이다. 태어날 때 그렇게 되었다. 카스트 계급과 다르지 않다. 인도인들은 아이가 태어나 고성을 지르면 너는 무엇이 될 운명이라고 말하는 관습이 있나 보다.
란초는 관습에 도전한다.
친구들은 말한다.
<우린 기계, 란초는 사람>
한데 란초는 어떻게 공부를 그렇게 잘할까? 그는 미캐닉(기계공학)과 연애를 하기 때문이다. 다들 스스로를 흥분시키는 상대를 찾아라. 그리고 그와 연애를 하라. 사진이 되었든 글쓰기가 되었든 말이다.
이 영화의 슬로건은 all is well이다. 어떤 것만 좋은 게 아니라 모든 것이 좋다. 모든 학생은 나름의 가치가 있다. 이게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코메디는 전통을 풍자하는 것이 미션이다. 이 영화는 비루 총장을 우스개로 만든다. 그의 별명은 바이러스다. 양손으로 글을 쓸 줄 알고 앞서가는 자를 참지 못한다. 경쟁을 숭상한다. 그의 말이다.
<compete or die, 삶은 레이스다. 달리지 않으면 잡힌다>
인도 공과대학 ICE에 연 40만명 지원했다. 그 중에서 2백명만 허락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