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불균형

목차

1. Introduction
2. Fluid management
3. Hyponatremia
4. Hypernatremia
5. Hypokalemia
6. Hyperkalemia
7. Hypophosphatemia
8. Hypocalcemia
9. Hypomagnesemia
10. Conclusion

본문내용

수분 균형 1
하루 1-1.5L의 물을 마시면 500cc정도는 불감성 소실이 발생하고 1-1.5L는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세포대사를 통해서 500cc정도의 물이 생성되게 되어 input과 output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수분 균형 2
ECF osmolality가 2%만 증가해도 ADH가 분비되어 수분을 보존하는 기능이 작동하게 되고 순환 혈액량은 10%정도가 감소되어야 구갈 기전이 작동하여 수분을 마시게 되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중 략>

Golden Rules of Fluid Therapy
1. 인체는 수분부족에 대해서는 강력한 방어기전을 가지고 있으나 수분 과다에 대한 대처 능력은 떨어집니다
2. 수분 공급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소변량과 피부를 통한 수분 손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3. 투여되고 있는 전해질과 영양분의 양과 초기의 ECF volume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4. 수액 치료의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5. 사흘 미만의 단기간의 수액치료시에는 Ca,Mg,P 등의 2가 이온은 공급하지 않습니다. Daily K intake:40-60 mEq, and daily NaCl intake:75-150 mmol ( what is contained in ½-2 L of N/S. Daily glucose requirement: 100g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