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솔로몬의 위증
- 최초 등록일
- 2017.02.03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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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솔로몬의 위증
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출연: 김현수(고서연), 장동윤(한지훈), 서지훈(배준영), 서영주(이소우), 조재현(한경문)
방영: 2016년 12월 16일 ~ 2017년 1월 28일. JTBC
감상입니다
목차
1. 메시지
2. 스토리
3. 캐릭터
4. 결론
본문내용
이런 사회 부정의에 대항하는 건 '의리'다.
친구 만들기 스토리다. 한지훈은 최우혁을 변호한다.
왜?
첫 번째는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두 번째는 '동병상련'이다. 둘 다 가정폭력의 희생양이었다.
한지훈의 말이다.
<자기 편이 있다는 것, 자기를 위해 싸워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우혁이도 알아야 해요>
최우혁에 주는 한지훈의 말이다.
<어떻게 살아갈 지는 내 선택이더라>
영국 BBC의 '셜록' 시리즈는 12편이 친구 만들기였다. 셜록은 어려서 레드 비어드(친구 닉넴)을 잃었다. 커서 존 왓슨을 친구로 만들어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
재판소는 이주리의 고발장을 거짓으로 규정하지는 않는다.
<고발장은 정당방위였다는 게 변호인의 의견입니다>
친구니까. 그게 학교니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