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역사)미용의 역사에 관하여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7.07.28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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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론
기본적으로 화장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칭해진다. 열심히 일해서 구매하는 것의 대부분은 먹는 것을 제외하면 몸을 꾸미는 것이다. 옷은 물론이고, 화장품, 머리손질도 어떤 변화를 위해서든 단정한 모습을 위해서든 돈을 들여 한다.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단정한 것도 넘어 남에게 보여주면서 과시하는 정도까지 외모를 꾸미는 경우도 있다. 오랜 옛날부터 미용분야는 발달되어왔다. 청동기시대에 유물 중 거울을 발견했을 때 그 당시 청동에 비춰 보는 것은 거의 보이지도 않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울로 자신을 정돈했던 것이다. 오랜 옛날에도 남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정돈했다는 증거였다. 미용이라는 단어의 기본 의미는 용모를 아름답게 한다는 뜻이 있지만 이에 얼굴과 모발, 신체 등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하는 모든 것을 미용이라는 단어로 칭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관련되는 피부, 메이크업, 머리 손질에 헤어, 요즘 많이 드러난 손톱미용으로 네일이 있는 것이다. 그 중 머리를 보면 머리카락을 자르는 단순한 것 외에도 파마나 간단한 드라이로 머리카락 모양을 내는 것, 염색하는 것에 머리감기와 손톱, 발톱을 간단하게 손질해주고 눈썹도 정리하는 등을 해주는 영업으로 헤어샵이 생겨나고 있다. 현대를 보면 같은 헤어샵인데 시술 내용이 다르고 가격은 더 천차만별이다. 물론 디자이너가 시술하는 방법도 엄청 다양해졌다. 현대로 오면서 다른 나라의 영향도 받고 생활에도 영향을 받아 생겨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헤어미용의 역사는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본 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시작은 고조선과 삼한이 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때 머리 스타일은 큰 특징은 없고 서적을 통해 살펴본 머리 스타일은 남성들은 상투를 틀었으며, 여성들은 쪽진머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극에서도 볼 수 있는 머리 형태인데 이 시대에는 주로 사냥과 수렵활동을 주로 하던 때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류은주 외 4명 (2010). 헤어미용. 서울특별시교육청
허순득 외 10명 (2012). 미용학개론. 서울 : 광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