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별처럼 감상문 (특수교육학관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상의 별처럼 이란 영화는 제가 세얼간이를 보면서 인도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아미르 칸이라는 감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시작 전에 나를 당황하게 한 것은 2시간 42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었다. 처음 에는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 공부를 못하는 이샨 이라는 아이와 그를 압박하는 주변에 아버지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까지 이샨 이라는 아이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사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는데, 공부를 잘하는 형과의 비교를 당하는 것은 정말 보면서 많이 안타깝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형인 요한은 동생을 아껴주면서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생에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결석계를 써주고, 기숙학교에 갔을 때 동생을 위해 물감도 사주는 멋진 형이었습니다. 영화 초반부에는 대부분 주인공인 이샨을 압박하는 사람들과 이샨에 상상력이 만화처럼 나오고 중간 중간에 뮤지컬 같은 노래와 함께 이샨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