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비평문

소개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비평문입니다. 서론 - 본론 - 결론 형식으로 구성되있습니다.
A+받은 과목인만큼 간단한 감상문을 쓰실떄 참고하기 좋으실겁니다.
또한 모든 인용 파트에 주석으로 참고문헌정리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있고 서론,본론,결론 부분도 확실하게 정리되있어 교수님이 레포트 평가하실떄 분명 가산점이 있을겁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와 시대착오적 발상
3.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4. 밈의 오류
5. 맺는 말

본문내용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학자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런 그의 성격은 책 서론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마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공상 과학 소설처럼 읽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라 과학이다. 누구나 과학을 아주 단순화하면 과학을 대중화할 수 있다. 나는 과학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수학적인 언어로 몇 가지 미묘하고 복합한 생각들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서술한다. 즉, 과학적으로 증명된 전문 서적이 아닌, 일상적인 여러 상황과 예시를 통해 인문학적 성격을 가진 과학 서적이라 볼 수 있다. 전문지식이 없는 나는 과학적 측면이 아닌 인문학적 측면에서 바라봤다. 우선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을 설명하기 위해 간단한 비유를 하고 싶다. 지난 글쓰기 2 수업시간에 우리는 실험식 식량 찬반토론과 나는 왜 나인가에 대해 공부했다. 인류는 식량 부족 문제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음식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전 세계 남성화장품 매출액, 2013년, 국가통계포털
과학인물백과, 리처드 도킨스, 이두갑(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과학사 전공)
스티븐 로우즈,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 이상원 옮김, 한울,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