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서평

소개글

이 글은 리처드 도킨스의 과학계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를 읽기 쓴 서평, 독후감, 독서감상문, 비평입니다. 저자소개, 이기적 유전자 줄거리, 감상, 의의, 한계 등을 기술했습니다. A+맞은 자신있는 글입니다. 제 박스에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서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서평과 독후감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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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적인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이기적 유전자는 다윈주의의 관점에서 유전자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또 다른 대표작인 만들어진 신을 통해서도 그는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기대어 창조론을 반박한 바 있다. 그의 만들어진 신을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기적 유전자를 집어 들게 되었다. 그는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서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최재천 교수는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인생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경험”을 선사한 책이라고 평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음에게, 팽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말하였다.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영국의 진화생물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대중과학 저술가이다. 1941년 출생한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71년 네이처지에 뇌세포 사이에서도 자연선택이 이루어진다는 견해를 바탕으로, 뉴런이 죽어 가는 방법과 패턴, 기억 메커니즘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상천외한 논문을 발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참고 자료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이상임 역,『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