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

목차

Ⅰ. 간호사정
1. 일반정보
2. 건강력
3. 신체 검진
4. 정신상태 사정
5. 임상심리 검사
6. 임상병리 검사
7. 약물 투여
8. 진단명
9. 의사의 치료계획

Ⅱ. 간호과정 진행기록지

본문내용

주증상
persecutory delusion (피해망상)“의사도 아닌 것들이 내가 말안 듣는다고 약을 마음대로 올렸어”, “주위사람들이 독약을 탔다.”
depressive disorder(우울장애) - “남자들이 문제야”라며 눈물을 계속 흘림” “나 자신에게 억압되어 있어서 힘들어.”라며 눈물을 흘림(흐느끼며)
aggressive actions(공격적인 행동) - 약먹는 시간에 다른 환자분이 약먹을 시간에 나오지 않아서 남자 학생간호사가 방으로 환자를 데리러 갔는데 갑자기 악! 소리가 나면서 남자학생이 환자를 때렸다라고 판단하고 남자학생 간호사에 달려 들어가서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 지르며 때리려고하는 제스쳐를 취함
입원동기
대상자는 98년도 조현 병 양극성 정동장애 진단 하에 무안병원에서 약물치료 중인 환자로 2014 6월부터 세 번째 오빠가 약물투여 임의로 중단 후 공격적인 말과 행동 관찰되며 주위사람들이 독약을 탔다, 우리집 물건을 밤에 몰래 바꿔치기 해가고 창문으로 남자들이 우리 집을 들여다본다. 등의 피해망상 지속되어 입원
과거병력
☞2003년~2014년 조현 병, 양극성 정동장애로 무안병원 입 퇴원 반복
☞2011 10 20 자살시도: 오빠가 수술한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은 후 식욕감퇴 2011 10월 20일 약물투여 임의로 중단 후 내원 당일 동네에서 난동부리고 차에 뛰어 들려고 하는 모습 보여 112, 119 신고받고 입원
☞음주(-) 물질사용 병력(-)
☞대상자 말로는 2008~2009년도 나주 마루타카 병원에서 전기경련치료(ECT)받았다고 말씀함
유아기
☞1979년 3월 일 나주 동광면 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태어났을 당시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많이 기뻐하셨다
☞오빠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어렸을 때 많이 놀지 못했고 친하지 않다고 하였다
☞4~5살 쯤 아버지와 밭에 가다가 발을 헛디뎌 웅덩이가 깊은 곳에 빠져 아버지가 구해줌 그 후부터 물 고포증이 생겼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