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피코 [A+]
- 최초 등록일
- 2019.10.13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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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ICO 피코 과제입니다.
논문은 국내논문+국외논문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제는 수술중의 환자에게 따뜻한 수액 주입했을 때 일반 수액주입을 했을 때보다 수술 후 정상체온의 유지에 도움이 될까? 입니다.
목차
Ⅰ. 임상질문(피코3개)
Ⅱ. 해답 찾기 : 근거 탐색 국내논문+국외논문
Ⅲ. 최종 문제해결 결과 작성 국내논문+국외논문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임상질문
■ 임상질문 1 : 수술실 의료진이 포비돈 외과적 손씻기가 알콜 제제를 이용한 외과적 손 마찰법 보다 미생물 사멸 효과가 좋을까?
P : 수술실 의료진
I : 포비돈 외과적 손씻기
C : 알콜 제제를 이용한 외과적 손 마찰법
O : 미생물 사멸 효과
--> 배경상황/이유 : 현재 대부분 병원에서 수술실에 들어갈 때 포비돈을 이용하여 외과적 손씻기를 하고 있다.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독과 멸균이다. 수술은 외과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진의 손에 세균이 혈액이나 환자의 몸 안으로 감염되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외과적 손씻기를 통해 환자에게 감염될지도 모르는 손의 세균들은 사멸시켜야 한다. 여기서 포비돈을 이용한 외과적 손씻기와 우리가 평소에 환자를 접촉할 때 쓰는 알콜 제제를 이용한 외과적 손 마찰법이 실제로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다.
■ 임상질문 2 : 수술실 간호사가 발목운동을 시행하면 시행하지 않는 것에 비해 하지부종 완화에 도움이 될까?
P : 수술실 간호사
I : 발목운동 시행
C : 발목운동 시행하지 않음
O : 하지부종 완화
--> 배경상황/이유 :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이 시작되면 앉지 못하고 끝날 때까지 서있게 된다. 실제로 나 또한 다리나 발목이 아프고 붓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발목운동을 시행한다면 오랫동안 서있는 수술실 간호사들의 하지부종을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임상질문 3 : 수술중 환자에게 따뜻한 수액 주입했을 때 일반 수액주입을 했을 때보다 수술 후 정상체온의 유지에 도움이 될까?
P: 수술중의 환자
I : 따뜻한 수액 주입
C: 일반 수액주입
O: 수술 후 정상체온의 유지
--> 배경상황/이유 : 평상시에 사용하는 수액의 온도는 사람의 정상체온보다 낮은데 사람 체온보다 더 따뜻한 온도의 수액을 주입하면 수술이 끝나고 환자의 체온이 정상체온이 될지 궁금했다.
참고 자료
김남희, 김영경, 수술기와 회복기의 가온요법이 수술환자의 체온과 저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 병원간호사회, Vol.13 No.3, p. 1~13,
Campbell G 외 3명, Warming of intravenous and irrigation fluids for preventing inadvertent perioperative hypothermia, Department of Anaesthesia, Ninewells Hospital, Dundee, UK, DD1 9SY
성인간호학실습Ⅳ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