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조작된 세계

소개글

조작된 세계
음원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2020년 1월 4일 토요일 SBS 방영
방송 리뷰 입니다

목차

1. 바이럴 마케팅
2. 의혹
3. 음원 사재기
4. 결론

본문내용

1.1. 닐로의 경우
가수 닐로는 방송출연, 공연도 안 한다. 2018년 4월에 닐로의 지나오다가 음원 1위를 했다. 음원차트에서 순식간에 1위가 되는 건 쉽지 않다.
심야시간에 급상승했다. 기획사는 바이럴 마케팅을 한 거라 했다. 바이럴이란 바이러스와 오랄의 합성어로 입소문 마케팅을 뜻한다. 기획사의 주장에 이상한 점이 있다.
. 바이럴이라면 특히나, 역주행곡은 노래방에서 뜨고 나서 음원차트가 올라온다 닐로의 경우는 거꾸로 되었다.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오르고, 한 달 후에 노래방 차트가 올랐다.
. 콘서트 표가 안 팔려 콘서트가 취소되었다.
기획사는 저열한 흠집 내기라 하여 문체부에 조사를 의뢰했다. 문체부는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로 결론을 내렸다.

1.2. 박경 트위터
블락비의 멤버인 박경이 트위터를 날렸다.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황인욱, 장덕철, 전상근 등의 음원사재기 의혹이었다. 이슈가 된 기획사는 노력의 결과라는 입장이다. 닐로와 장덕철 소속사가 같은데, 이 곳에서 박경을 형사고소했다. 광고단가를 주고, 온라인 광고를 했을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