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살률은 1위,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우리나라 입시위주의 교육과 연관 지어 자신의 생각을 논하시오.

소개글

교육심리학
주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살률은 1위,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입시위주의 삶
2. 나의 의견 – 행복지수 높이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차별 없고 편견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일일 것이다. 여학생 남학생 서로를 나누지 않고 외국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편견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이 속에서 우리는 ‘나’를 위해 ‘내’가 가장 상위로 올라가기 위해 보여지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SKY캐슬 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교육열에 대해 현실을 반영하여 나타내고 있는데 준 상위계층의 교육열에 관해 과도하게 나타내고는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조금 있어 보인다.
수학 올림피아드,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하고 하버드와 외국 대학에 진출율이 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의 교육열은 우리의 목표를 그저 ‘대학 입학’에 두는 것으로 아이들의 인생을 좋은 대학, 좋은 학과로만 제한하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할 권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주도하며 스스로 무엇을 해보거나 꿈꿀 권리를 뺏고 있다.

참고 자료

석남준 기자,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4년 연속 OECD 국가 중 꼴찌』, 조선일보, 2012.0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0012.html
이유남 저, 『엄마 반성문』, 덴스토리, 2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