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의 개선 방안

소개글

학교교육의 개선방안

목차

1.공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
2.학생들의 재능을 개발할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3.획일적인 교육방식의 변화-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4. 교육복지의 향상
5.세계 수준의 교원 전문성 확보
6.교사 자긍심 고취
7. 멀리 내다보는 교육정책

본문내용

1.공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
공교육의 부실로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고 그에 따른 사교육비부담도 많다. 학교에서 예체능을 비롯한 다른 교과목들을 확실하게 가르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사교육에 굳이 의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학생들의 재능을 개발할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우선 여러가지 시설이나 교사 확보를 위한 예산확보가 시급한 문제이다. 선진국에 비해 훨씬 낮은 교육예산을 가지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는 힘들것이다. 그러므로 예산의 확보와 그 예산을 적절히 쓰여야할 곳에 쓰는것이 중요할 것이다.

▶참고:교육부, 公교육 개선비용 34兆 투입
[정치] 2000년 05월 26일 (금) 17:56
교육부는 오는 2004년까지 각급 학교의 특기적성교육, 교원증원 및 처우개선,중학교 의무교육 실시 등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데 34조 3777억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교육부 과외교습대책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재정 확보대책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사교육비 부담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초·중등 교육기관의 특기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대책에 따르면 2004년까지 학교 1200개를 새로 지어 학급당 학생수를 고교 40명,초등·중학교 35명 수준으로 감축하는데 11조원,교사 5만7000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데 3조4000억원 등 기존 14조여원인 교육재정이 20조원 더 늘어나게 된다．또 특기적성을 조기에 계발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해 3932억원을 들여 저소득층과 농어촌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컴퓨터,영어·일어 회화 등 각종 특기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수준의 표준화된 학습부진아 판별도구를 개발해 일정한 학력수준에 오르지 못한 학생을 책임지도하는 데도 1400억원을 들이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과외금지 위헌결정으로 학부모들의 과외 의존심리가 더욱 늘고 있다”면서 “이같은 경향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학교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창호 [e-mail]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