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케어
- 최초 등록일
- 2020.02.15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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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른 식사 자세
2.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자세
3. 사례 들리지 않기 위한 대처 방법
4. 케어 하는 사람의 위치
5. 편안한 식사 분위기 만들기
본문내용
1. 바른 식사 자세
가.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음식물을 잘 삼키려면 몸을 앞으로 숙여야 한다.
머리를 앞으로 하면 입이 목보다 아래쪽에 있게 되어 음식물이 잘못해서 기도록 넘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나. 테이블이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주의 한다.
⇒ 이상적인 자세
너무 높지 않은 테이블에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깊숙이 앉아,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몸을 앞으로 숙인 자세가 가장 이상적이다. 이렇게 하면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갈 염려도 거의 없다. 또한, 편마비로 좌우 균형을 잡기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팔 받침이 있는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자세
시설이나 병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접이식 침대를 60°정도 세운 자세이다. 그러나 이것은 연하장애가 있는 경우에만 취하는 자세로써 식사하는 데에는 가장 부적합하고 부자연스러운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