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치유하시는 하나님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Ⅰ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_시편 23편1. 모범적인 사고방식의 예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3.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4.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5.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6.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공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8.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9.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10.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11.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12.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3. 주는 그의 양들을 알고 계신다
Ⅱ 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법칙_십계명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적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Ⅲ 하나님께 어떻게 말할까 - 주기도문
1. 암송하지 말고 기도하라
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4. 나라이 임하옵시며
5.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7.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8.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Ⅳ 천국에 이르는 열쇠들 - 산상수훈의 8복
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본문내용
1. 모범적인 사고방식의 예‘시편 23편을 7일간 하루 5회’라는 처방.
시편 23편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글 중에서 가장 깉은 감명을 주는 것 중 하나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이 말하기를 “사람이 하루 종일 품고 있는 생각은 바로 그 자신이 된다.”고 했으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한 사람의 인생이란 그의 생각을 따라 만들어져 간다.”고 말하였다. 또한 노만 빈센트 필은 “그대의 생각을 변화시켜라, 그러면 그대는 그대 자신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했다. 성경말씀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했다. 시편 23편은 모범적인 사고방식의 한 예인데 마음이 그 말씀으로 완전히 채워졌을 때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새로운 생활이 오게 된다.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시편 구절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하는 기원과 함께 시작되지 않고 오히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는 사실을 조용히 선언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여러 가지 것들을 간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 게서 아시느니라.(마 6 : 8)”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 : 26)고 하시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 : 19)고 말하고 있다. 다윗은 그것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표현하였다. 그런 믿음을 가진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내일에 대해 걱정함이 없이 오늘 일할 수 있는 것이다.
3.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지혜로운 목자는 날씨가 더울 때 양들이 물을 마셔서는 안 되며, 위 속에 소화되지 않은 풀들로 가득 차 있을 때도 역시 물을 마셔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