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후내가하고싶은것
- 최초 등록일
- 2020.04.2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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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통일 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북한의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는 것이다.
내가 문헌정보학과에 들어온 오게 된 계기도 책에 관심이 많고 그와 관련된 공부를 해서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도서관이나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 우리나라처럼 100번부터 900까지 나누어져있는지 아니면 어떤 종류의 책들이 있는지 알고 싶다. 또한 납북되신 도서관 학자분들에 대한 연구도 또한 하고 싶다. 북한에도 우리나라의 대학처럼 따로 문헌정보학과나 도서관학과가 개설되어있는지도 알고 싶고, 만약 있다면 지금 내가 배우는 것들과..
<중 략>
참고 자료
리동수,『북한의 비판적 사실주의 문학 연구』, 살림터 ,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