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대사이상검사와 청력검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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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신생아 대사이상검사
1.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2. 검사 종류
3. 검사 방법

Ⅱ. 청력검사
1. 신생아 난청
2. 시행시기
3. 검사 종류
4. 검사 결과

본문내용

Ⅰ. 신생아 대사이상검사
1.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 선천성 유전 질환에 의해서 특정한 효소가 생성되지 않거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효소와 관련된 대사과정이 올바르게 진행되지 않아 대사물질의 분해와 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축적되어 독성을 유발하거나 필요한 대사물질이 결핍된다.
-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질환을 발견하기가 어렵고,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치료를 하더라도 손상된 세포가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사망하거나 평생을 정신지체자나 신체장애자로 살게 된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장애를 예방하고 거의 정상적인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 증상: 수유를 진행한 지 2~3일 후에 구토, 쳐짐, 경련, 혼수 등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며, 신생아 시기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참고 자료

박호란 외,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 상권, 2019년, 현문사, 126쪽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 대사 이상 검사,
https://seoul.hyumc.com/seoul/healthInfo/diseaseInfo.do?action=detail&searchCommonCd2=3600
대한청각학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https://www.audiosoc.or.kr/info/?category=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