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독서와 글쓰기

소개글

자기계발의 핵심인 독서와 글쓰기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독서를 하는 이유, 태도와 자세, 노하우, 독서법 등을 수록했습니다.
글에 대한 생각, 글을 쓰는 이유, 글 쓰는 노하우 등 글쓰기 전, 알아야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1. 독서
1) 독서를 하는 이유
2) 의구심을 가져라.
3) 글을 보고 이해하는 능력 키우기
4) 책은 다양하게 읽어야한다.
5) 형식적 책읽기의 악순환
6) 독서의 의미
7) 좋은 책을 찾아라.
8) 독서를 ‘의식’해라.
9) 독서법

2. 글쓰기
1) 말과 글의 차이
2) 글을 쓰면 자아가 바뀐다.
3) 누가 보아도 읽기 쉬워야 좋은 글이다.
4) 폼 잡지 마라.
5) 글 수정하기
6) 생각을 즉시 적어라.
7) 본인이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라.

본문내용

(1) 독서
필자는 독서에 나온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큰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철학, 역사, 경제, 과학, 경영, 심리에 이르는 폭넓은 독서를 했다. 독서를 하면 할수록 모든 학문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그것이 과학이든, 예체능이든, 철학이든 일맥상통한다.

- 독서를 하는 이유
직접경험만큼 확실한 배움은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역사를 알기 위해서 전세계의 유적지를 돌아다닐 수 없지 않은가? 이렇듯 직접경험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우리는 직접경험 대신 간접경험을 한다. 간접경험을 대표하는 것이 독서다. 우리의 뇌는 간접경험을 직접경험한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뇌의 구조는 복잡하지만, 시스템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는 곧 ‘간접경험 ≈ 직접경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인이 독서를 싫어한다면 필히 직접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아야 한다.
인터넷은 인스턴트와 같다. 아무리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 한들, 정보가 산발적으로 난무하여 무엇이 진짜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그와 반면 책은 영양가 높은 글로 채워져 있다. 매우 깊고 심오하다. 이것이 현대사회일수록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다.

- 의구심을 가져라.
이 세상에 완벽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수용을 경계해야 한다.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