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고빌리루빈혈증 케이스 (간호진단: 신생아 황달, 전해질불균형, 설사)
- 최초 등록일
- 2020.08.2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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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고빌리루빈혈증 케이스 (간호진단: 신생아 황달, 전해질불균형, 설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정의
3) 황달의 종류
4) 증상
5) 치료
6) 신생아 담즙정체증
II. 대상자 사정
1) 대상자 간호력
III. 신체 사정
IV. 투약 기록지
V. 진단적 검사 및 특수치료
본문내용
(1) 병태생리
- 빌리루빈은 적혈구(Hemoglobin)가 파괴되어 나오는 혈색소로 적혈구 파괴 시, Heme과 Globin으로 나누어지며 여기서 Globin은 신체에 이용되고 Heme은 알부민과 결합한 불용성 간 접 빌리루빈으로 전환된다. 이 빌리루빈은 간에서 단백과 분리되 어 수용성 직접 빌리루빈으로 변환된 후, 담도를 통해 장으로 배설된다. 이때 이 빌리루빈이 효과적으로 배설되지 못하고 혈액 중에 많이 쌓이게 되면 황달이 발생하게 된다.
<중 략>
(3) 황달의 종류
① 생리적 황달
- 신생아에서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5mg/dL 이상일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생리적으로 출생 초기 에 혈중 빌리루빈의 정상수치는 소아보다 높고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째 나타나고 5~7일 사이에 사라지며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원인 :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은 대개 혈액의 적혈구에서 나오는데 신생아의 경우는 생존일이 성인 적혈구 보다 짧은 태아 적혈구이기 때문에 빌리루빈이 많이 생성되고, 생성된 빌리루빈은 간에서 제거되는데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미숙해 정상인 경우에도 황달이 잘 생기게 된다.
② 병리적 황달
- 황달이 생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거나 10일 이후에도 지속되며 황달의 수치가 만삭아의 경우 17mg/dL 이 상인 경우 병적인 황달로 생각할 수 있다. 아기의 손바닥이나 발바닥까지 노랗게 되면 14~17mg/dL 이상으로 생각되며, 이때 병리적 황달의 가능성이 높다.
- 원인 : 용혈성 질환 (엄마와 아기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 경우), 감염, 선천성 대사질환, 등이 있다.
(5) 증상
-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다. 보통 흰자위와 얼굴색이 노랗게 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