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별 떡
- 최초 등록일
- 2020.10.0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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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절기별 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절기란 무엇인가
2. 절기별 떡
Ⅱ. 본론
1. 천연색소
2. 절기별 떡의 상품화전략
Ⅲ. 결론
본문내용
절기별 떡
정월 초하루에는 가래떡을 먹고, 초삼일에는 싱검초편, 삼색주악, 각색단자를 먹었다. 또한 보름에는 약식을 먹었다. 음력 2월 중화절은 노동이 시작하는 때로 노비들에게 나누어 주는 떡인 솔떡을 먹었다. 3월 삼짇날에는 부녀자들이 진달래로 화전을 지지며 화전놀이를 하였다. 8월 한가위에는 햅쌀로 송편을 빚고, 호박을 넣은 시루떡과 인절미, 밤단자, 토란단자를 만들어 먹었다. 10월에는 선산에 올라 햇곡식으로 고사떡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 그중 가래떡, 시루떡 , 화전에 대해 알아보자
가래떡
가래떡은 물에 불린 멥쌀을 빻은 가루에 다시 일정량의 물을 부어 반죽한 다음 쪄내 길쭉하게 뽑아낸 떡이다. 반죽할 때 약간의 소금을 넣기도 한다. 떡국의 주재료이다. 떡꼬치로 해먹기도 하며 간단하게 꿀이나 엿, 또는 간장이나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살짝 구워서 먹기도 한다.
참고 자료
우리떡 이야기(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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