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정 SBAR 시나리오

소개글

"건강사정 SBAR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
2. 시나리오

본문내용

사례

대상자는 68세의 여성으로 “전처럼 보이지가 않아” 검진을 위해 병원의 외래를 방문하였다. 3년 전에 전화회사에서 은퇴하였으며, 71세 남편이 1년 전에 심한 뇌졸중을 앓아 그녀가 홀로 돌보고 있다. 그들은 1층 작은집에서 살며, 식료품 쇼핑과 교회에 갈 때 쓰는 차를 소유하고 있다. 딸이 있지만 300Km가 넘는 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면담동안, 그녀는 지난 5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시력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혼탁한 것이 점점 심해지며” 밤에 빛을 보면 달무리가 보여서 이 때문에 밤에 더 이상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녀는 20여 년 동안 읽을 때 안경을 써왔고, 눈의 통증, 부종, 과도한 눈물, 분비물을 없다고 했다. 4년 전에 안과검진을 받았으며, 눈 또는 머리에 어떠한 외상도 경험하지 않았고, 심각한 안과문제와 수술 경험도 없었다고 했다. 안과문제에 대한 가족력은 아는 바 없다고 한다.
신체검진결과, 원거리 시력검사에서 두 눈 모두 20/40으로 측정되었다. 눈꺼풀내림지체는 없고, 바깥눈근육도 정상이었다. 시야도 정상이며, 과도한 눈물 또는 깜박임도 없었다. 결막은 부드럽고 붉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