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21.03.2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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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사교과서 논쟁과 민족 정체성의 투쟁], 박병섭(2016.4.8)을 읽고 국정 교과서의 방향성에 대해 서술한 글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감상평
3. 논문 비평
4. 역사 교과서가 나아가야할 방향
5. 결론
본문내용
0. 들어가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학자 E.H. 카의 말이다. 역사란 무엇일까? 논평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역사가 무엇인지 데에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역사에는 과거에 일어난 사실들의 나열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중시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학자들은 무수한 역사적 사건들 중에서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건들을 기록해, 이를 역사로 만든다. 우리가 역사를 기록하고, 읽는 까닭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기록들을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과거의 실수를 극복하고, 과거의 지혜에서 교훈을 얻어, 가르침을 얻기 위함이다.
1. 감상평
박병섭의 [국사교과서 논쟁과 민족 정체성의 투쟁]을 읽고 나서, 현대 한국 사회에서 합의가 되고 있지 않는 “한국사”의 쟁점들에 대한 설명이 잘 나열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