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간호과정(사회적 고립감, 자살 위험성)

소개글

"우울증 간호과정(사회적 고립감, 자살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계획 및 수행, 이론적 근거가 잘 되있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목차

1. 간호정보조사지
2. 약물
3. 간호진단
4. 간호과정

본문내용

대상자 정보
성별/ 나이
F/18
의학적 진단
(DSM-5)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주호소
(Chief complain)
“그냥 다 귀찮아요... 몸에 힘도 없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자꾸 기분이 가라않아요...”
주문제(Chief problem)
/주증상(symptom)
무기력, 수면 장애, 자살사고
신체적인 문제
신장: 160cm, 체중: 42kg, 마른 체형
빈혈 소견으로 최근 6개월간 철분제제 복용
V/S 36.5-90-18-100/60
현 문제 최초발병시기
17세 추정
입원치료횟수
0회
일상생활양상
식습관
매 끼니가 한끼 식사량의 1/4 섭취
수면양상
하루에 3~4시간 수면
배변양상

개인위생
양호
활동상 문제점
- 무기력해 활동을 잘 하지 않음
- 타인과의 교류가 없음
- 하루에 수면을 3~ 4시간 함.
- 한끼 식사량이 1/4

성장 발달력
발달단계
발달이론
발달특성
아동기(~6세)
신뢰감 vs 불신감
자율성 vs 의심
- 1남 1녀 중 장녀로 출생, 원하던 아이로 사랑받으며 자람
- 부모님이 자영업으로 바빠 할머니가 주로 양육함.
- 3세 되던 해 남동생이 태어남
- 3세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 등원하는 아침이면 가기 싫어 하며 우는 일이 종종 있었음
학령기(~12세)
근명성 vs 열등감
- 조용한 성격으로 학급에서 두드러지는 학생은 아니었음
- 선생님과 부모님 말에 순종적인 성격으로 무난하게 초등학교 시절 보냄
- 학교에서 1~2명 친구와 어울리는 정도였고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
- 이시기에도 부모님은 가게 확장 등으로 바빠 학교 다녀오면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음
청소년기(~24세)
자아정체성 vs 역할혼란
-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일진으로 유명한 아이들이 같은 반이 되었는데 그 아이들이 무서워 주눅들어 지냄

참고 자료

늘어만 가는 자살,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청년의사, 2007,05.17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29
정신건강간호학 7판, 공성숙, 김근면, 김명희 외 3명외 공저, 군자출판사, 2019.02.20.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
case study 02, edufirst, 2019.
심브릿지, 시나리오2 “저는 사회부적응자에요.” https://nursing-vr-dev.things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