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해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12.06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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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해 작성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정의 및 정상영업주기
2. 기업의 단기 상환능력의 지표인 유동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기업의 재무 정보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와 대여자 및 채권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공통적인 정보 욕구를 미래 순 현금 유입에 대한 평가로 일반화시킨 일반목적 재무보고를 중심으로 회계기준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회계 정보는 모든 회계정보 이용자들의 정보 욕구를 만족하게 하기 위한 회계 원칙이 아니며 실제로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이용자에게 공통으로 유용한 정보를 목적 적합하고 충실하게 표현할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어떠한 정보가 목적 적합하고 충실한 표현인가가 재무제표를 작성 기준을 제시하는 회계기준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일 것이다. 목적 적합한 정보는 재무정보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의사결정 하는 데 필요한 정보이어야 함을 의미하며 이는 곧 그 정보를 이용할 경우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도록 함을 의미한다. 또한, 충실한 표현이란 재무 정보가 목적 적합성뿐만 아니라 나타내고자 하는 현상을 충실하게 표현함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서술이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오류가 없어야 함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 “IFRS 중급회계(제8판)”. 탐진(2020)
이승환. “[재무제표로 본 기업의 속살]빚은 이익 높이는 지렛대일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주간경향. 21.06.28 작성.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202106181520551#csidx190513f98ee5f1ca2ea671f21de2f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