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유선염 간호과정(급성통증) 1개+간호진단 10개

소개글

안녕하세요:) 여성간호학 유선염 간호과정 (급성통증) 1개와 간호진단 10개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연구목적, 문헌고찰, 자료수집 또한 열심히 작성해놓았어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며 한 과제입니다.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에요!!!
늘 간호학과 간호과정 과제는 A+이였으며, 꼼꼼하게 해놓았기 때문에 많이 도움되시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간호과정이 많이 어려우실텐데 제 자료 보시고 도움 많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연구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여성교재, 최신논문 참고)
3. 자료수집
4. 간호과정 사례적용

본문내용

유선염(mastitis)은 유방에 생기는 세균성 간염으로, 수유 중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유병률은 인구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수유를 하는 여성 중에서 2.5%~33%까지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 첫 6주 이내 발생하나, 수유 중이라면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수유 시작 후 6주간의 이유기에 흔히 발생한다고 한다.
유선염은 적절하게 치료 시 48시간 내에 호전되기 시작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 농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유선염에 대해 자세히 공부함으로써 환자에게 알맞은 간호를 제공하고,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case study를 진행하였다.

・진단명: 유선염(mastitis)
1) 정의
산욕기에 젖샘조직에 오는 급성 감염으로 출산 전에는 희귀하게 발생하나 산욕기와 수유기에 종종 발생한다. 산욕기 유선염은 수유하는 동안에 발생한다.
산욕기 유선염은 수유하는 동안에 발생한다. 1주일 이내에는 잘 발생하지 않고 3~4주가 되어야 나타난다. 유선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황생포도상구균이며 때로는 용혈성 연쇄상 구균도 있다. 감염은 대개 유두나 젖무리에 열상이나 미란이 있을 때, 피하조직의 림프관에 균이 침입되어 발생된다. 때로는 유관이 막혀서 울혈이 있을 때도 세균이 성장할 수 있다.
신생아는 감염원이 되는데, 산모가 신생아에게 수유할 때, 신생아의 비강인후에 존재하 는 병원균이 어머니의 열상된 유두의 피부로 침투되어 감염을 일으킨다. 산모의 손도 감염원이 되는데, 특별히 유선염이 있을 때 또 다른 세균 침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증상
염증 부위 통증, 권태감과 오한 및 체온 상승이 일어난다. 염증이 유방소엽이 국소부위 에 국한되거나 유방염 전체로 확산되면 유방의 경결, 민감성, 발적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