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실습) A++++자궁근종케이스 간호진단, 간호과정3개씩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2.27
- 최종 저작일
- 2019.05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실습 자궁근종케이스 입니다.
간호진단, 간호과정 3개씩 작성했습니다.
중간중간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수정한 최종 자료본입니다.
저도 이 자료로 A+받았습니다.
다들 A+받으세요!!!
목차
1. 서론(사례연구 필요성)
2. 본론(문헌고찰, 자료수집, 간호과정)
3. 결론(소감 및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➀ 내과적 관리
- 근종의 내과적 치료의 목적은 증상완화와 근종크기 감소이다.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기 위하여 성선자극호르몬(GnRH)유사제나 프로게스테론 제제를 이용한다.
- 성선자극호르몬은 황체형성호르몬 분비를 막아 일시적인 가상폐경을 초래하여 근종의 부피를 40~60% 감소시킨다. 큰 평활근종이 있는 여성이 수태능력을 보전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외과적 수술 전 정상 헤모글로빈의 회복을 위한 빈혈의 치료 시, 폐경기에 가까운 여성, 수술의 의학적 금기가 있거나 수술을 연기해야 하는 경우이다. 특히 이 치료방법은 근종이 크고 증상이 잇는 여성에서 장기간 치료전략으로 유용하다.(ex Lupron, Zoladex, Synarel 등)
- 프로게스테론제제는 뇌하수체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난소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저 에스트로겐 효과를 가져 온다. (ex Depo-Provera, Aygestin 등)
- 대부분 근종의 크기 감소 효과는 8~12주 이내에 나타나지만 치료 중단 후에는 치료를 받은 여성의 25%에서 수개월 내에 근종이 재성장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➁ 외과적 관리
- 일반적으로 근종이 작고 무증상인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지만 근종의 크기가 크거나 과다월경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요구된다. 수술에는 근종절제술과 자궁절제술이 있다.
- 자궁절제술은 증상이 있는 경우 확실한 관리방법이나 수태능력 보존을 위해서는 복부 근종절제술, 복강경 또는 자궁경을 이용한 근종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적응증은 근종의 크기가 크고 빨리 자라는 경우(임신 12주 이상), 이상 자궁출혈로 인한 빈혈, 월경과다를 동반한 점막하근종, 육경성근종, 근종에 의한 방광 및 직장의 압박증상이 있는 경우, 골반염증성 질환, 자궁내막증과 같은 골반질환과 동반된 근종, 급격히 자라나는 근종이나 폐경 후에 크기가 커지는 근종 및 암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경우이다.
- 근종절제술은 임신이 되지 않았음을 확신할 수 있는 월경주기 증식기에 시행한다. 수술 전 GnRH를 투여하여 근종의 크기를 줄인 후 시행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이영숙 외 공저(201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원종순 외 공저(2015),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과정, 현문사
김금자 외 공저(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임숙빈 외 공저. 2017정신간호총론. 수문사
드러그인포(www.druginf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