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병태생리학 죽상경화증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4.09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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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를 받은 병태생리학 죽상경화증 보고서입니다. 죽상경화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압축하여 작성하였으며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학우들에게도 보여주신 자료입니다. 분명 수업이나 과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선택 주제
2. 해부생리
1) 동맥
2) 염증반응
3. 병태생리
1) 발병기전
2) 합병증
4. 치료동향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선택 주제: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
2. 해부생리
동맥
심장은 동맥, 모세혈관, 정맥을 통해 몸의 모든 부분으로 혈액을 운반한다.
동맥은 산소가 많은 혈액을 심장에서 모세혈관으로 운반한다. 심장의 높은 압력으로 혈액을 운반해야 하므로 동맥의 벽은 탄력성이 있고 근육조직이 많으며 두껍다. 동맥의 벽은 3층으로 구성된다. 바깥층은 혈관외막이라 하며 섬유다발을 포함한 섬유결합조직으로 되어 있어 동맥이 큰 탄력성을 갖게 한다. 혈관중막은 동맥의 중간층으로, 고리모양으로 배열된 평활근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혈관중막이 이완하거나 수축함에 따라 동맥의 직경이 조절되어 동맥을 통해 흐르는 혈액의 양이 조절된다. 혈관내막은 동맥의 안쪽을 부드럽게 해주어 혈액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한다.
염증반응
신체에 상처가 생기면 혈액 속을 떠다니던 호중구가 첫번째로 반응해 포식작용을 한다. 혈액 속의 단핵구는 확장된 모세혈관을 뚫고 조직세포로 들어가 대식세포가 되어 포식작용을 하고 림프구를 활성화시킨다. 대식세포의 신호를 받은 림프구는 형질세포가 되어 항체를 생성하며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혈관에서는 히스타민 등의 화학 매개체에 의해 내피세포가 수축해 혈관투과성이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된다.
참고 자료
조승묵(2010), 사람 몸의 구조와 기능, 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