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골절 병태생리, 골절의 분류, 골절의 진단검사, 골절의 치료, 골절의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2.05.09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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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절, 골절 병태생리, 골절의 분류, 골절의 진단검사, 골절의 치료, 골절의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선택동기
2. 본론
1) 골절의 정의
2) 상완부 골절
3) 골절의 분류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8) 합병증
본문내용
Ⅰ. 서론
1. 선택동기
상완골 골절은 전체 골절의 약 4~5%를 차지하며 대부분 나이가 많은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게서 잘 발생하고 여자에게 보다 많이 발생한다. 주로 넘어지면서 손을 짚으며 생기거나 어깨를 부딪혀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나이가 많고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많아 발생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OS 실습을 통해서 많이 발생하는 다빈도의 질환인 골절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지하고, 골절 시 대처를 할 수 있기 위해 또한 그에 맞는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선택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1 골절의 정의
골절은 뼈가 부러진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의 골절은 낙상, 자동차 사고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지만 종양이나 뼈엉성증 등 뼈조직의 병리적인 변화로 인해 정상적인 활동 중에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골절은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신체기능의 손상이나 기형이 발생 할 수 있고 장기적 부동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골절환자의 건강문제를 파악해 합병증과 기형을 예방해야 한다.
1-2 상완골 골절
노인에게 가장 흔한 외상성 손상으로 팔을 쭉 뻗고 낙상할 때 주로 일어난다. 상완골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긴 뼈로 위쪽부터 1/3씩 나누어 근위, 중간, 원위부로 나뉜다. 골절부의 어긋남, 부러진 골편의 수에 따라 비전이성 골절, 이분, 삼분, 사분골절로 나눈다. 비전이성 골절이 가장 흔하다. 최소한으로 전위되었을 경우 겉대로 고정한다. ORIF(개방정복고정술)로 치료를 한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며 부종이 가라앉으면 상완골절 보조기가 팔걸이와 함꼐 사용하는데 무거운 상박석고는 불유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한다. 신경혈관 사정이 중요하고 손상된 사지의 색깔, 온감, 움직임, 감각, 모세혈관 충혈 등을 손상되지 않은 사지의 것과 주의해서 비교한다.
참고 자료
확옥남 외, (2019),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