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의사소통 사례, 기법

소개글

치료적 의사소통 사례와 기법을 사용하여 자세하게 기술 해놓았습니다 !

목차

#1. 보호자와 함께 온 9세 고체온 환자 경우
#2. 금식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
#3. 수혈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
#4. 과음 후 넘어져서 주변인의 신고로 119에 실려온 경우

본문내용

보호자 : 지금 저희 애가 열이 나고 기운이 없어해요...아 그리고.. 아 애기가 계속 아파서 우는거 같아요..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학생 간호사 : (팔을 만지며) 보호자분 진정하시고, (접촉) 지금 김OO님이 열만 난다는 말씀이시지요?(요약) 지금 혈압, 맥박, 호흡 한번 재보겠습니다. 혹시 접수는 하셨나요?
보호자 : 아니요. 오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학생 간호사 : 너무 당황하셔서 그러셨군요. (감정반영) 하지만 접수를 하셔야 환자를 봐드릴 수 있습니다.
보호자 : 네 알겠습니다. 빨리 좀 부탁드려요.
학생 간호사 : (활력징후를 측정함) 체온 38.6°, 혈압 110/80mmhg, 호흡 20, 맥박 90입니다.
(정보제공)
보호자 : 접수하고 왔어요. 입원팔찌 여기 드리면 되나요?
학생 간호사 : 네. 환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개방형 질문)
보호자 : 거기 적혀있잖아요.
학생 간호사 : 정확한 환자 파악을 위해서 이름과 등록번호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호자분께서 협조해주셔야 해요. (직면)
보호자 : 네. 저희 애 이름은 김ㅇㅇ 이에요
학생 간호사 : 등록번호는요? (개방형 질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