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희석법에 사용되는 적분의 원리
- 최초 등록일
- 2022.06.13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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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염료희석법에 사용되는 적분의 원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율/진로활동-탐구계획서
2. 탐구활동-보고서
3.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4. 참고자료(문헌)
5. 보고서 요약
본문내용
의학의 발달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났는데, 특히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은 인류의 수명을 크게 늘렸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약물들은 직접먹는 경구약으로 먹거나, 주사를 통해 체내로 주입되는 방법이 있다.
이처럼 우리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나 링거를 맞는데, 이런 주사기 안에는 주사액이 들어있어 혈액에 주사약을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이 주사액이 혈액으로 들어갈 때 혈액 내에 주사약의 농도가 바뀌게 된다. 이 농도변화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에 주사액의 농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의학과 수학의 원리가 동시에 사용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주사약의 농도를 결정할 때 미분의 원리를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미분의 원리 말고도 적분의 원리도 의학에서 사용된다. 실제로 적분이 CT, MRI, fMRI, 초음파 진단기 등의 의학용 진단 장비의 원리로 다양하게 응용되는데, 대표적으로 CT는 인체 부위마다 X선을 투과하는 양이 다른 성질을 이용하여 인체의 단면을 영상으로 구현하는데 이를 적분을 이용해서 해석한다.
참고 자료
미적분의 힘(스티븐 스트로가츠)
https://ko.wikipedia.org/wiki/%EC%A0%81%EB%B6%84
https://fwa7107.wixsite.com/ubme/untitled-cjji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601112134005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