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6.24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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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회계원리
주제 : 손실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손실충당금의 회계처리 : 충당금 설정법
2. 20*6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충당금이란 “장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이나 손실에 대하여 그 원인이 되는 사실은 이미 발생했다고 보고 당해 비용 내지는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월 계상한 결과 발생한 대변 항목.”이다(고려대한국어대사전, 2021). 즉, 충당금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거래나 사건에 대비하여 미리 비용을 계상하고 손실을 대비하는 개념의 회계 계정이다.
하지만 발생하지도 않은 거래나 사건의 비용을 미리 계상하는 회계 처리는 수익을 과소계상하게 되기 때문에 자칫 조세 회피·포탈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충당금 회계 처리는 굉장히 제한된 거래와 사건에 한정하여 이용하는 회계 처리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회사의 주된 영업 관련 채권인 외상 매출금, 매출채권의 손실충당금 회계 처리이다. 이는 회계의 ‘보수주의’적 관점에서 허용되는 회계적 관행으로 실제 세금을 납부할 때는 전부 부인되는 회계 처리다.
법인세법상 허용되는 충당금 회계 처리는 유형자산과 같이 취득원가가 큰 자산을 구매할 때 금융비용 등을 자본화하는 ‘일시 상각 충당금’과 ‘압축기장 충당금’만 허용된다. 그러나 세법과의 관점 차이에도 불구하고 회계원칙은 영업 관련 채권에는 충당금의 회계 처리를 요구한다. 이는 회사의 주된 영업 관련 채권의 순환이 재무 정보 이용자가 가장 관심 가지는 사항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2019). IFRS 중급회계(제6판). 도서출판 탐진.
김재호(2019). IFRS 회계원리(제3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