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등 보행보조기구 사용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12.18
- 최종 저작일
- 2022.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장애인등 보행보조기구 사용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장애의 대한 인식과 건축공간의 불편함
2.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지팡이(애니모터스) 체험
3. 지체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체험
4. 마무리
본문내용
1. [장애의 대한 인식과 건축공간의 불편함]
<복지건축 이동희 교수님께서 순천시장애인종합보지관 에 대하여 장애인과 건축공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장애란 일상활동을 제약하는 한가지 이상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기능장애를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달피 표현한다면 신체적 결손, 선천적 결손, 사회적 장애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직업활동을 하기 어려운 사람을 지칭한다.
장애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언제 어떤 사람들에게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장애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완벽한 건강 상태란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장애인의 인권이 무시 되고 차별되는 이유는 장애인과 일반인은 능력의 차이가 나고, 사회적 기여도 에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장애를 일반인과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성자 본인이 장애보행 보조기구를 체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갈때에 아직도 장애인들은 불가능한 경사와 계단, 구불구불한 좁은길, 울퉁불퉁한 인도 등 단지 집으로 걸어갔으때에만 해도 최소 10가지이상의 불편함을 보았다. 아무리 일반인에게 떠들어봐도 현재 우리나라의 무장애에 대한 계획은 현저히 부족하다.
그렇다면 장애를 따로 떼어서 보아야하나 라는 질문에는 사실 아직까지 잘 알수가 없는 것 같다. 장애인과 일반인이라고 구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분명 잘못된 말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장애인은 일반인이 아닌것인가 또한 일반인의 기준은 비장애인만 일반인인것인가 라는 말을 하게 될 것 같다.
또한 장애인의 불편함은 절대 비장애인들이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번기회에 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한가에 대해 걸을수 없고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다 등등.. 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큰 틀 즉, 기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큰틀에 불과한 나의 생각은 이번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