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실습케이스_황달케이스_간호과정2개_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23.01.14
- 최종 저작일
- 2021.04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동간호학실습과제입니다.
황달영아 간호진단과 간호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A+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1.정상신생아
1)정상적특성
2)출생 직후 간호
3)신생아 반사
2.건강사정
1)일반적 배경
2)건강력
3)신체검진
4)신체 및 건강사정
5)투약기록지
6)특수 치료 및 검사 소견
7)간호과정 기록지
본문내용
· 2시간 간격으로 피부손상을 사정하였다.
주기적으로 대상자의 신체를 사정하여 피부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간호 수행에 반영한다.
· 체위변경을 2시간 간격으로 실시하였다.
광선용법 중 체위변경을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광선이 신체의 모든 부위에 조사될 수 있도록 하고 한정된 부위에 광선이 지속적으로 조사되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인다.
· 광선과 대상자의 거리를 55cm로 유지하였다.
장치와 아동의 거리는 45~60cm가 적당하다. 광선요법의 효과 혹은 피부손상과 같은 부작용은 광선의 강도와 효과적인 빛의 범위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대상자의 손에 손싸개를 적용하였다.
① 손싸개가 벗겨지지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였다.
②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착용하도록 하였다.
광선요법 시 전신에 광선을 조사하기 위해 옷을 모두 탈의한다. 이때 대상자는 사지를 움직이며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광선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는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 광선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2시간마다 사정하였다.
① 탈수 증상을 관찰하기 위해 I/O를 확인하였다
② 몸무게를 사정하였다.
③ 피부건조 정도를 사정하였다.
광선요법 시행 전과 비교하여 대소변의 양이 변화하지 않았다.
피부 사정 시 약간의 피부건조가 관찰되었다.
· 광선요법의 부작용은 피부건조, 묽은 초록색 변, 발열, 일시적인 발진, 수분소실증가, 지속적인 발기 등이 있다.
· 광선요법을 시행하면 불감성 수분손실 때문에 수분요구량이 많아진다.
· 남아의 경우 광선에 의해 고환이 손상될 수 있고 광선요법 시 간접 빌리루빈 배출을 위해 묽은 변이 배설된다.
· 대상자의 눈에 눈가리개를 적용하였다.
① 눈가리개가 떼어지지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였다.
② 눈가리개 접착부위의 피부손상을 사정하였다.
광선에 눈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안구의 손상을 가져오므로 불투명한 안대로 눈을 가려야 한다.
·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광선요법을 시행하였다.
① 기저귀를 자주 확인하여 대소변을 처리하였다.
② 대상자가 묽은 변을 보는지 사정하였다.
③ 제대 아래로 기저귀를 대어주었다.
광선요법시 간접 빌리루빈 배출을 위해 묽은 변이 배설된다. 묽은 변은 기저귀 발진의 위험요인이다.
참고 자료
· 방경숙 외 24인 「아동간호학 2판」, 2018, 학지사메디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