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경영전략과 문제제기 그리고 그 해답

목차

1. 포항제철이 주력사업분야인 철강사업에서 계속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구상하여 보자.

2. 포항제철의 `포스코 비전 2005`에 제시하였던 다각화전략과 유상부 회장 취임 이후 철강본업에 집중하자는 전략의 타당성에 대하여 각각 검토해보자. 포스코가 최근 `포스코 비전 2010`에서 다시금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3. 포스코의 오프라인에서의 경쟁력이 전자상거래분야로 이전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보자.

본문내용

1. 포항제철이 주력사업분야인 철강사업에서 계속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구상하여 보자.

포스코의 경영전략을 기업전략과 사업부 전략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계 철강경기의 침체로 인하여 각국의 철강 기업들의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인수합병 등을 실행 할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여 살아남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전략으로서 인수 합병쪽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철강재 가격이 하락하고, 인건비가 치솟고 있는 시점에서 철강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스코 역시 알맞은 기업을 물색해야 할 것입니다. 포스코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결과 중국과 미국 두 지역이 후보지로 떠 올랐습니다. 한국의 경제력 상승으로 인건비가 올라가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의 철강산업을 인수 혹은 합병 함으로써 인건비 절감의 이득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미국의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시도 한다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의 생산 기술력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력들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획득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