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 ) 아동기에는 발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하여 외부로부터의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야 합니다. 이 시기 아동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탐색적 활동에 있어 부모 및 교사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1.27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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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I. WHY 학습법이란
II. WHY 학습법으로 추구할 수 있는 능력
III. WHY 학습법 적용사례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은 1945년 광복 이후 수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국민이 모두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고, 경제 대국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류의 여러 발달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상인 노벨상을 학문 분야에 있어 탄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또한 18세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에 있어 유니세프 기준으로 1위였지만, 이후 대학에 들어가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 성과를 내지 못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인가.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한 문제에 대하여 오랫동안 고민하고, 그 근원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외국의 교육 방식과 다르게 한국에서는 빠른 속도로 풀어야 하고, 외워야 하는 방식의 학습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이런 주입식 교육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없애고, 기계적으로 학습하도록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문제를 만들고 있다. 아이를 기르는 사람은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주입식 교육에 반해 다른 교육을 진행하는 사례들을 볼 필요성이 존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떠한 교육이 일어나는지 알 필요성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하나의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을 가르치기보다는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학습 방식은 어디에서 보이는가.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아이들에게 하는 여재 교육, 중학교 때의 영재 교육과 더불어 고등학교는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은 이처럼 공부를 하며, 마침내 사회의 유명한 대학교로 들어가, 일반고에서 온 학생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과학영재학교 커리큘럼, (https://www.ksa.hs.kr/Home/Sub/130)
「'1등 하라' 가르치는 한국, 하지만 OECD 꼴찌인 것은?」,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9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