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 대퇴전자간골절 CASE,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많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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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대퇴전자간골절이란?
2. 진단검사
3. 임상증상
4. 치료
5. 간호

Ⅱ. 사례연구
1. 입원상태 및 병력
2. 정신적, 정서적 상태
3. 일반적 사항
4. 건강과 관련된 정보
5. 각 기관별 문진, 서술 또는 표시하시오
6. 기능사정: 욕창위험도
7. 기능사정: 낙상위험도
8. 약물조사
9. 진단검사
10.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퇴전자간골절이란?
고관절 골절은 노인에게서 일어나는 가장 예후가 안 좋은 손상 중 하나이다. 병원 입원 당시 헤모글로빈 수치가 더 낮으며, 골절 전보다 보행 능력이 떨어지고 골절을 치료하는데 의학적 위험도가 높다. 대퇴경부골절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지 않은 여자에게서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된 반면, 대퇴전자간골절은 심한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자에게서 더 많다고 보고된 바 있다.

대퇴전자부는 혈액이 풍부하여 불유합은 많지 않아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해도 유합은 되나 대퇴골 두의 외반변형과 하지의 외회전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의 침상안정으로 인하여 노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견고한 금속 내 고정을 시행하여 조기운동을 시켜야 한다.

2. 진단검사
- 방사선 촬영: X-ray
- 컴퓨터 단층촬영: CT
- 자기공명검사: MRI
- CBC 검사: Hb, Hct, ESR => 외상으로 인한 출혈로 hemoglobin과 hematocrit가 변할 수 있고 골절로 인한 연조직의 상해로 ESR이 변할 수 있다.

3. 임상증상
- 골절로 인해 다리가 짧아짐
- 내전과 외회전이 됨
- 서혜부의 가벼운 통증과 무릎 중앙에 통증 호소
- 연발음: 완전 골절로 인해 뼈가 부딪히면서 나타나는 소리로 골절의 정도와 상태를 들을 수 있으며, 골절된 뼈의 우두둑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동통: 골절로 인해 약한 충격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뼈의 골절에 따라 다르며 고관절의 통증, 다리 대퇴부의 통증은 심각할 정도이다.
- 변형: 골절로 인해 큰 경련 혹은 외적인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 극심한 골절의 상태로 주변의 연부조직까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난다.
- 팽윤: 부종과는 다른 종류의 손상으로 골절 후 주변 연부조직이 부풀면서 일어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 경우도 있다.
- 기능의 상실: 완전 골절이 일어나면 관절의 가동 활동범위가 상실되게 된다. 대부분의 골절에서 일어나며 동통과 연부조직의 손상 등이 일어난다.

참고 자료

황옥남 외 8명, 「제7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9
대한정형외과학회-https://www.koa.or.kr/info/index_1_5.php
서울아산병원, “정복술”,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202, 2023.08.31.
질병관리청, “골절”,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463, 2023.08.31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23.02.23